아우름에서 첫 생일을 맞이한 아우름 아기~ 그 동안 고생많았던 엄마와 지금까지 잘 자라준 아기의 첫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식구들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따듯한 생일파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밝게 잘 성장해서 더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힘들지만 잘 지내주는 엄마와 아기에게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함께 준비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이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