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지원신청

아기를 키우면서 필요한 물품이 있으신가요? 아우름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담글을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확인 후 빠르게 연락드리겠습니다.
작성일 : 2019-10-30 1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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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관련 공지 안내
작성자 : 관리자 (admin) 조회 : 8,156
휴대폰번호: 010-7100-8356

                             ********** 후원관련 안내 ***********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물품 조달이 원활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매달  발송하는 후원자들이 갑작스레 너무 많이 늘어  현재로서는 저희 기관이 감당하기 버거운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희 법인은 정부지원이나 외부 후원이 없이  오롯이 혼로 견뎌내는 사회 복지 법인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2020.03.20. 당일 후원신청 서류  도착분까지만  물품 후원자 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차후 다시 후원할수있는 모집안내가 나가길 기원하며,,, 힘들지만 다 함께 잘 내 시길 응원합니다.






     

김아름 2019-10-30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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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이와 둘이 살고있어요.
월세사는데 10월부턴 소득이 없어서 앞으로 2인기초생활수급비로 살아야합니다.틈틈히 공부해서 직장구할생각인데, 탈수급전까진 굉장히 빠듯한..생활이 될듯해요. 도움주신다면 잘받아서 훗날,저도 어려움을 겪는가정에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수고하세요. 서류는 내일부칠생각입니다.
주소 충북 충주시 금제1길5 삼성1차아파트 4동 808호 김아름
지현경 2019-10-31 0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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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이혼하고 초등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6월에 퇴사 후 취업을 못해 모든것이 연체되고 실효되고
지금통장엔 만원정도가 있네요~ 오늘은 체크카드 갱신하러갔는데
자동갱신이 안된이유가 신용불량때문이란걸 알게된 은행직원한테
한소리듣고 너무 지쳐가네요~  양육비준다던  애들 아빠는
간염으로 입원하고 계속치료를 요하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려운 시간입니다~ 아이들과 버틸 수 있도록  후원부탁드립니댜
감사합니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로 93번길 63  현대홈타운2동 501호
지현경 010  5606  2163

김지우 2019-11-19 1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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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인데 취업이 안돼고 아이는 자주 아파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신청하고 싶습니다.

장지현 2019-11-29 0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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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단 둘이 어려워 연락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서류는 내일 발송하겠어요.
박혜림 2019-11-29 0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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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세아들 이제돌된딸 38주된 아기엄마입니다

저는 혼자서 아기를키우고있습니다 첫째아들은 뇌전증 피부시술로인해 매일병원에 가야되는 상황이고 둘째는 면역결핍으로인해 병원에 가서 병원을 받아야되는상황입니다 그리고셋째는 곧태어납니다 근데 아직 아기들 물품이 별로없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겨울옷이 없어 매일춥게 생활하고있는상황이고 월세도 밀린상태입니다

따뜻한밥해주고싶지만 사정이 좋지않아 매일 맨밥이랑 김 미역국 이렇게만 매일해주는상황이고 보일러틀수도없는상황입니다 보일러을 틀게되면 생활이더되지않아 힘듭니다

이렇게글을쓰는것보다 말이 더편합니다 힘든상화을 말로하는게....

근데 간단하게 이렇게씁니다

궁금한점있으시면 전화주시면 말로다 해드릴겠습니다

그리고 후원꼭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시 권선구곡반정동575-2번지 404호

박혜림 010-9873-5886

조윤경 2019-12-09 1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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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남편의 사업을 도와주다가 빌린 돈을 갚지 못하고 회생중에 있다가

전남편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혼을 한 상태입니다.

중3 아들과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현재 회생비와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느라

경제적, 심리적으로 많이 지치고 답답하던 차에 이 곳을 알게 되어 정말로 감사한 일이네요.


후원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희 2019-12-27 14: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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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대학생딸이랑 12살인 늦동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50대의 여성가장입니다.

외국에서 사업실패로 무일푼으로 들어와 자존심 다 버리고 공공근로까지하며

이 나라의 자녀로 잘 끼우려고 노력하지만 의식주에 드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절약해서 학원이라도 보내는데 보태고 싶습니다.

이런곳이 있다고 알려준 지인께 감사드리며 어두움에 빛과 차가운 겨울날 따뜻한 

온기를 전해드리는 재단사람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나영 2019-12-27 2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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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키우는 미혼맘입니다...
아이는 내년에 입학을 앞두고 있고 저는 허리와다리를다쳐
병원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지금 하바신 마비가되어 대사장애도 겪고있어 저에게도 돈이 많이 들어가구있습니다
물품을지원해주신다면
큰힘이될것같습니다
김미지 2020-03-07 2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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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혼한지 1년이되엇어여 36개월 딸아이와 열심히 살고잇지만 너무힘드네여 ㅠㅠㅠ 코로나사태로 알바시간도 줄어들고 아이를 봐줄사람도 없고 막막하네여 ㅠㅠㅠ 차라리ㅜ아이를 데꼬 일을 쉬고싶지만 그것도 되지않네여 
막막합니다ㅜ조금만 도와주세여 다니고 잇는어린이집에서도 원장님이 차량비도받지않으시고 절 도와주시는분들이 많으니 힘내봅니다 
박선희 2020-03-07 2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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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입니다
현재 취성패로 학원다니는중이긴한데 훈련수당도 아직 못받고 코로나로 인해 
나갈수 있는 상황이라 힘드네요
물품을 지원해주신다면 자립에 큰힘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박향남 2020-03-07 2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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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살 딸을 키우는 미혼한부모입니다
아이가생긴거를 5개월때 알게되었습니다 그날 심장소리를 듣고있으면서 감정이 복받쳤네요
집에서는 혼자 못키운다고 지우길 바랬으나 저는 낳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낳고나서까지도 엄마인게 실감이 안났지만 현재는 알겠더군요
현재 저는 의료혜택을받고는 있으나 생계 지원이 되지않아 지금 같은 시국에 어린이집 보내기는 걱정이 되지만
제 급여없이는 생활이 힘듭니다 급여도 기본시급이 아니다 보니 한달 100도 안되며 제일 못받을때는 50정도입니다
이돈 으로 최대한 잘 지내보려하지만 공과금과 어린이집 비용 기타비용으로 남는게 없습니다 물품지원이된다면 삶의 활력도 될것이며
저도 추후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릴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3-12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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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살난 아들과 같이 성장중인27살 입니다 이혼은 아기 돌 전에 했고 몇년간 양육비도 한번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저랑 아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 사연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영 2020-03-12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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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가온한부모협회통해 이렇게 좋은정보 공유받았답니다~~
꼭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싶어요...
대구에서 살고있는 미혼한부모입니다..
응원도드리며 당첨?도 기대해봅니다 
서류구비해서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선미 2020-03-19 0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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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가온한부모협해 들어간다가 알게되어서 신청합니다 꼭 당첨 됬으면 좋겠습니다 서류은 우편으로 보내겠습니다
정선미 2020-03-23 1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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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류 도착 합니다 
박현절 2021-01-15 1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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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여아를 키우는 미혼한부모입니다...작년부터 병원을 다니느라 일을 못하고 있어요
현재 조건부수급자상태이나 그마저도 이번년도부턴 일을 해야 수급자유지가 됩니다...
당장일을 할수 없어 막막하네요ㅠ 제가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김은숙 2021-02-17 0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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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는분의 소개로 알게되어 이렇게 신청해봐요~
저는 19년도 9월에 이혼을 했구요
그동안 세아이 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은 
없었어요~^
아이아빠와는 주말 부부로 지내느라 
육아도 독박으로 했구요~~
제때 제때 생활비를 주지 않아 
대출도 받고 카드  맊는것도 
돌려막기로 겨우겨우 생활하다가
이혼 얘기 나오니까
그나마 한달에 200씩주던 생활비 마저도 
니가 이혼하자 했으니 니가 
벌어서 살던가 하라며 가버리던군요
어찌어찌 막아본다고 했는데
빚이 눈덩이 처럼 불어났고
세딸중 둘째는 이혼때문인지 
감정기복도 심하고 저를 너무 힘들게하여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마져 들었어요
큰딸은 철이 일찍들어서 항상 옆에서 친구처럼
얘기도 들어주고 아빠몫까지 
동생들 돌봐주며 저에게 
큰 도움을 줬네요~~
막내는 발달이 느려서 검사를 받았는데
진단결과 언어장애 심한장애로
판정이 났습니다.
힘들었 습니다.
계속되는 생활로 빚은독촉이 시작됐고
어떻거 해야할까 생각도중
서민금융 지원센터에 도움을 받아
개인 파산을 무료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양육비는 아이당 한명에 30씩 협의이혼시
정하였지만 자기먹고살기 바쁜지
제때 제때 양육비한번을 안보내주고
애들 용돈이나 어쩌다 10만원 보내고 그랬네요~~
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서 수급비만으로 
생활중인데 아이들 먹는거 입는거로 들어가고
공과금등 보험료 이런걸 다 
낼수가 없더군요~^
아이들한테도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여야되는데
저렴한 음식들과 라면등으로 먹이게되고
너무 힘이 듭니다.
발달이 느린탓에 7살인데도 할수있는말이 단어 
몇개정도이고~~~
혼자서 뒷처리도 잘 못하고 제손이 아직 
많이갑니다 ㅡㅡ
코로나로 집에있다보니 아이 살도 많이 쪄서
제가 체력적으로 더 힘들어 지더군요
우연히 알게됐지만 좋은 기회가 될수있을꺼
같아서 후원신청 해봅니다.
꼭 후원받아서 아이들한테 조금 보탬이 
될수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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