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 입니다. 아우름 선생님들 모두 건강 하시지요?
가정의달이라 정신 없이 시간이 가는것 같아요.
그럴쯤 도착한 택배!! 몇일전 흰머리 염색으로 머릿결도 푸석 거리고 합니다만... 똭!! 단백질 샴푸 꼭 필요한 거에요.
조카가 작년에 결혼해서 이제 곧 아이를 출산 하는데요...신발은 딱 그쩍에 보내 보려 합니다. 삼촌이 준비한 거임...생색 한번 내보겠습니다...
언제나 더우나 추우나 그리고 날씨가 좋으나 발로 뛰는 아우름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려요. 값진 물건 소중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