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아우름 택배올때쯤엔 기대와 기쁨으로 가득차있어요,
이런 화장품들을 볼때면 .. 뭐가 그리도 바쁘고 생활이 어려워서
이런 화장품 하나 사지 못했나 ...ㅎ
나도 50살을 바라보니 중년여성인데 ..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갱년기에 폐경에 ...
화장실갈때마다 거울을 보고는 좀 우울감이 생기더라고요..
다른것도 저희에게 필요없는건 없지만,
요즘들어 화장품이 제일 반갑습니다 ㅎㅎ
선생님들 수고스러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