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도 있고 12월은 선물의 달 이고 하니 평소 저에게 밑반찬
해주느라 고생한 누나 에게 고마운 인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줄 수 있는 마음도 행복 하다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요. 항상 받기만 했는데...ㅜㅜ
박스 뜯고 하나씩 보면서 어쩜 색깔도 이렇게 화사 하고 이쁜 색으로 보내 주셨는지요.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동생 노릇 한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한해 너무 고생 하셨고 새로운 해에 아우름 더 번창 했음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http://www.aurm.co.kr/upload/shop/bbs/2023/12/08/1701967861_3S92A1Zb_20231207_2001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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