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어놓고 여기에 들어와서 하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그래서 죄송한 마음으로 정기후원하는게 생겨서 조금이나마 미혼모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신청했습니다
저도 보답받은 만큼 베풀고 싶어서 일하게되면 해야지 했던거라서 뿌듯합니다
열심히 더운 주방에서 설거지해서 번돈이라서 뜻깊게 쓰고싶었습니다
혹시 후기를 못 남기더라도 마음만은 감사하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태풍때문에 회사에서 위험하다고 회사도 안갔는데 무사히 지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