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가득 담은 6월의 물품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첫번째 택배박스에는 햇반이 한 상자가 가득 들어있는 선물박스를 받았고 두번째 택배박스에는 다양한 물품들이 들어있는 선물박스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박스는 얼마나 큰지 혼자서 들기에 힘들어서 두 손으로 밀면서 현관으로 갖고 들어왔습니다
주방에서 뺴 놓을 수 없는 키친타올, 여러 종류의 간펺식 파우치 국과 밥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밥도둑 김자반, 아이와 저의 한 달 마법을 책임지는 다양한 생리대들, 청소년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브랜드인 캉골의 캔버스백과 명절전에 사람들의 손에 명절기분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조미류들이 가득한 명절선물세트까지 커다란 박스에 가득가득 채워서 보내주신 여성행복누리의 모든 쌤들꼐 감사드립니다.
6월달은 행복의 시작을 두 배, 세배로 늘려주시고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물품을 지원해 주신 나이키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과 먹거리가 가득 찬 6월달은 어느 달보다도 더 알차고 즐거운 6월의 마지막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낮에 30도가 넘는 기온속에서 많은 택배박스를 힘들게 포장하신 여성행복누리의 모든 썜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과 사랑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6월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