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류마티스로 손가락이 아파서
글도 못썼는데 딸이와서 써주네요 ㅠ
택배 받고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요즘 생필품들이 너무 올라서 수급비로는
감당이 안되는 상황인데 박스를 열자마자
감사함을 금치 못했어요
다 생활에 필요한 거들만 채워주셔서
어찌나 고맙고 감사하던지요
가까이 살면 매실이라도 드리고 감사함을 표하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나 고맙습니다 ㅎ
너무나 감사히 잘먹을께요 ㅎ
더우신데 저희들을 위해 노고가 많으시고 후원해주시는분들께
감사함과 고마움이 교차합니다
먹을때 마다 감사함으로 생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