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정이엄마 정수진 입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선물 잊지않고 보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리구요.
선생님들의 노고에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물품도 감사드리고
엄마들과 소통할수있는 창구를 열어주신것과
변함없이 꾸준히
엄마들과 소통해주시며
원하는걸 채워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점에 대해
더 큰 감사 드리고 존경합니다.
아우름에서 받은 사랑에
저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