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27 19:17:55 
이번에는 회사에서도 장사가 안됐다고 아무것도 안주네요.
샴푸세트라도 하나씩 주더니 회사도 많이 어렵긴 어려운가봅니다...
가끔은 일이 없어서 눈치도 보이고요.
그래도 아우름에서 보내주신 선물 덕분에 명절 기분도 느끼고 행복하답니다.
누군가 날 위해 선물을 보내준다는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좋을수가 없네요.
코로나는 잡힐 기미가 안보이고 사는거는 점점 팍팍해지는데
항상 저희를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아우름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