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택배가 2개나 왔어요.
역시 아우름에서 보내주셨네요.
햄 식용유 밥 국,든든합니다.
아이랑 며칠뒤면 설날에 둘이 있어야 하는 명절이지만
아우름에서 보내주신 선물로 맛나게 요리해서 한상가득
푸짐하게 요리해서 기쁜 설날 보내렵니다.
아이가 택배가 기뻤는지 '누가 보냈어?'라고 물어요.
아우름선생님이 보내주셨어.라고 대답하면 아!~~
라고 말해요.
늘 아우름에서 선물을 받으니 8살 아이도 알고있답니다.
아우름 덕분에 살아갈 용기가 납니다.
항상 늘 감사합니다.
아우름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아우름 국장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