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올해 11살된 아들과 살고 있는 한부모입니다.
한국인의 보약 쌀밥과 뜨끈한 국과찌개를 한아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에 사골곰탕으로 아이와 맛있는 떡국 끓여 먹을 생각하니
넘 행복합니다.
얼큰한 김치찌개와 육개장은 추운겨울에
이만한 국믈요리도 없지요? ^^
이만한 국믈요리도 없지요? ^^
1년 365 부담없이 즐겨 먹는 미역국까지 ~
맛있는 밥과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아들 잘 키우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귀한 후원 해주신 희망조약돌관계자분들과
추운날씨에 애써주신 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