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물티슈도 청소용으로 써도 손색 없는 두께로...모두 생필품 들이에여.
저희 아우름 매달 이렇게 포장 하시고 후원품 보내는 생각에 얼마나 마음 쓰시겠나 싶으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아우름에 대략 1년쯤 된거 같은데요...많은 정보도 공유 받았고 즐거웠던 적도 많았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달 정성 스레 보내 주시는 후원품 아껴서 잘 쓰려고 합니다.
언제나 곁에 행운이 긷드시고 작은 마음이나마 건강 하시길 응원 합니다...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