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상담실
2월에 생각지도 않은 선물나눔이 한번 더 있어서 오늘 택배가 뭔지 설레였습니다.
두근두근~~~ 가격대가 정말 비싼~~~ 아침마다 화장실을 가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요것 하나만 해결될것 같은 설렘이 생겼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아이랑 같이 먹어도 좋을것 같아서 오늘 오자마자 물에 타서 먹었는데
아이도 거부감없이 잘 먹어서 저랑 아침, 저녁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