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렇게 푸짐하게 박스 꽉꽉 채워 보내주시려고 하시는
귀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이반달에도 역시나 박스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안그래도 아이 키우면서 아이것만 사느라 늘...
저를 챙기는간 뒷전이었는데
그래서 옷이 항상 부족했었고
늘 똑같은 것만 입고 다녔어요
이렇게 많은 옷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이제곧 가을 겨울이 될텐데
지금부터 쭉~~ 예쁘게 입고다닐께요~~
늘 한부모를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에 늘 죄송하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광명아우름 식구들이요~~^^
사진이 안올라가서 ㅠㅠㅠ
댓글에 참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