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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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발달도 느리고 행동과잉이 있어서 아이 인지 치료하고, 첫째 아이 사춘기와 제 상세불명의 불안증이 겹쳐서 정신없이 지나느라고.. 감사한 물품받아서 사진만찍고 후기를 못올렸었는데.. 이제 좀 마음이 괜찮아지고 수령했던 사진을 찾으려고하니 찾아지지가않아서 글로 적어요. 매달 사랑으로 보내주시는 물품 감사드려요. 4, 5월이 잔인하리만치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보내주시는 응원으로 6월을 살아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감사한 마음 잃지않고 살게요!! 모두 기쁜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