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벌써 6월로 접어 드네요. 더위 조심 하시길 빌며 이글 씁니다.
요새 일때문에 정신 없어서 지금에사 글 올리네요.
기간제 단기 일자리지만 희망가지고 모색해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하고 있어서 희망이 있는듯 해요.
ㅎ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고 외치면서 기운백배 해 봅니다.
아들고 공부 잘하고 저도 별 문제 없고 그냥 여여 합니다.
그저 헤치고 나갈 거예요. 힘들지만 지나갈 것이고 더 좋은 날들 오겠지요.
든든한 벗, 여성 행복누리 5월도 선물을 주셨네요.
역쉬 아들과 개봉, 아들이 묵직하다고 하네요~
지 필요한 클렌저, 토너 챙겨가고, 엄마 다 가지라고 해서 필요한거만 빼고 잘 모셔 두었답니다.
치약, 샴푸는 안사도 되고, 화장품은 비싼데 이렇게 쓰게되니 감사함이 넘칩니다.
일특성상 화장품이 필요한데 지원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물품도 주시지만 희망과 꿈을 선물해 주시는 것 같아요.
나의 든든한 여성 행복누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