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도 푸짐하고 정성가득한 화장품과 아이와 함께 쓸수 있는 팬티라이터, 그리고 소중한 여성청결제도 왔어요.
매달 좋은 물품으로 보내주시는데 이번달에는 정말 비싼 물품들도 많이 있는것 같아서 손수 포장하고 수고하신 쌤들께
죄송한 맘이 많이 드네요.
매달 보내주시는 물품들로 인해서 화장품은 얼굴에 듬뿍듬뿍 영양을 주며 '죽은 콜라겐아 살아나라, 살아나라'하면서 바르고
두드리고 리프팅을 하고 있고 여성청결제는 청소년아이에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귀한 물품인것 같아요.
저는 보냉온가방을 집에서 가까운 시장이나 병원갈때는 보냉온가방에 지갑이랑 핸드폰 넣고 다니니 귀엽고 앙증맞다고
자그만한게 이쁘다고 하네요.
쌤들의 수고와 물품포장으로 택배박스를 뜯는순간부터 기분업, 텐션도 업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