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글제목 작성자 파일 작성일 조회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사)여성행복누리 KBS 취재보도 관리자 2024-08-20 798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쌍둥이 제도 시행 한달 관리자 2024-08-20 800
29 제1회 (사)여성행복누리 아우름 육아사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4-08-20 775
28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19일 시행 관리자 2024-08-13 788
27 경기도,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 운영 관리자 2023-10-13 3162
26 한국마사회 미혼모 시설의 기능보강을 위하여 지원.. 관리자 2022-12-06 4048
25 별똥별 Star Donation 협약 관리자 2021-10-07 7242
24 18세 연하남과 결혼한 함소원씨는 마음씨도 연~~하다 관리자 2019-04-05 22299
23 함소원♥?진화 부부, 미혼모 시설에 1천만 원 상당 유아용품 전달[공.. 관리자 2019-04-05 21751
22 한부모가족`에도 행복주택 입주자격 준다 관리자 2018-11-21 23746
21 “미혼모 출산 전 지원 사실상 전무…대상 범위 확대 필요” 관리자 2018-11-13 23660
20 미혼모·부, 재정지원·고용촉진 강화 관리자 2018-11-13 24365
19 ‘미혼모 인권보호’ 권고 무용지물…지자체 ‘모르거나 미실행’ .. 관리자 2018-10-31 24031
18 "낳으라는 국가, 미혼모 아이 양육에는 곳곳 허점" 관리자 2018-10-31 24185
17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미혼모 지영씨의 고백 관리자 2018-10-29 14483
16 [미혼모] ⑤ 부정적 시선 여전…“미혼모도 존중해주세요” 관리자 2018-05-03 24067
15 [미혼모] ④ 외국인이 보는 ‘편견’에 갇힌 한국 미혼모 관리자 2018-05-03 24202
14 [미혼모] ③ 낳으려 해도 키우려 해도…‘포기’ 유도하는 정부 관리자 2018-05-03 23111
13 KBS[미혼모] ② “다른 곳에 알아보세요”…견디기 힘든 무관심 관리자 2018-04-18 24097
12 KBS[나는 대한민국 미혼모입니다] ① “나는 엄마입니다”. 관리자 2018-04-18 2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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