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첸후원자님
48년만에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받게된 하다은엄마입니다.
쿠첸의 사장님의 통큰후원으로 무슨 로또가 된 기분입니다.
쿠첸 사장님 복받으세요.
가스렌지만 사용하다가 또 다른 주방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가스렌지가 몸에도 좋지않지만 여름에 가스불앞에서 요리
하는게 엄청 덥고 힘들었는데 쿠첸 인덕션 덕분에 이번 여름은
맘놓고 요리 할 수 있겠어요.
설치기사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이것저것
초보자인 저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인덕션 손번쩍들고 참여했는데 기대도 하지않고 맘놓고 있다가
인덕션 받을수 있다는 말에 기뻤지만 좁고 콘센트도 하나밖에
없어서 어쩌나...하고 맘속에 포기?라는 단어랑 싸우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전기선이 딱맞는거에요.ㅠㅠ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쩜 럭셔리하고 이쁜지요.
이제 어디가서 인덕션 말만하면 쿠첸!쿠첸!쿠첸 사라고
최고라고 말하렵니다.
쿠첸과 아우름 선생님들 덕분에 호강합니다.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 모르겠어요.
쿠첸후원자님 다시한번 통큰 인덕션선물 너무 감사
드리고요.늘 애쓰시는 광명아우름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쿠첸 번창하십시요.